1. 들어가며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센디 제품팀 내에서 스탠다드 그로스 해커톤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아이디어를 다듬고 발표 자료를 제출하는 일정이었으며, 결과 발표는 그다음 주 월요일인 8월 18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한 아이디어 경쟁이 아니라, 팀원 각자가 생각하는 ‘스탠다드 그로스’의 방향을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 과정을 짧게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 해커톤 일시 : 2025년 8월 14일 오전 9시 ~ 오후 6시
- 발표 일시 : 2025년 18일 오전 10시
- 장소 : 센디 제품팀 회의실 또는 근처 카페
- 참여 멤버 : 연차 인원을 제외한 전 제품팀 인원

2. 팀 구성
이번 해커톤에서 저(쿠키)는 제품팀의 루니, 디바, 노아와 팀을 이루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저희 팀원 모두가 화주 스탠다드 업무와는 크게 인연이 없는 멤버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가끔 화주 이슈를 다루기는 하지만 메인 업무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루니는 이전에 센디 ML 해커톤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었으며, 노아는 경험 많은 시니어 개발자, 디바는 디자인과 발표 자료에 강점을 가진 팀원입니다. 이처럼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뭉쳤다는 점에서 재밌는 팀 구성이었습니다.
3. 과정
아이디어 회의의 시작점은 단순했습니다. “스탠다드란 무엇일까?”. 디자이너 디바는 전시회를 준비하는 지인이 물품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경험을 이야기했고, 저는 연구실 장비를 옮기기 위해 센디를 이용했던 지인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달 서비스가 흔히 떠올리는 ‘이사’에만 국한되지 않고, 특정 시즌이나 특수 목적의 수요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런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센디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유입될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했고, 그에 맞는 저희만의 답을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첫 순서로 발표하게 되서 매우 긴장되었지만, 전날밤부터 열심히 연습한대로 우리팀의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최종적으로 3등을 하게 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4. 마무리
해마다 진행하는 센디 해커톤에는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작년보다도 센디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상태로 참여하니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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