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능 테스트를 위해 팀원들과 차를 끌고 영도를 다녀왔다. 기능은 문제없이 정상 작동했다. 영도까지 간 김에 모모스커피에 들러 커피 한잔 하고 왔다.
'커리어 > Sen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센디] 3개월차 근황 (2) | 2024.09.28 |
---|---|
[센디] 이미지 최적화(2) (0) | 2024.07.24 |
[센디] 이미지 최적화(1) (0) | 2024.07.20 |
[센디] 정규직 전날의 마음가짐? 생각들 (3) | 2024.07.15 |
[센디] 6개월 인턴 후기 그리고.. (1)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