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오늘부터 3학년 1학기가 개강한다. 수업은 비대면이라 안가도 되지만, 교내 근로 일정이 있어 가야만 한다. 오후 5시에 마지막 보컬레슨이 있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못 갈 것 같다. 6시에 근로가 끝나면, 바로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를 보러 가야겠다.
이제 진짜 열심히 해야한다. 놀 수 있는 시간은 다 끝났다. 여태까지 허비한 시간이 너무 많다. 난 지금까지 아무것도 이룬게 없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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