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현장실습 한달차 쯤, 현장실습 연장을 신청했다. 2달이면 충분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교육 기간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실무에 투입된 기간이 적을 것 같았다. 이대로 2달로 인턴을 종료하기에는 아쉬움이 클 것 같아 1학기에도 인턴을 하기를 희망했다. 동료 인턴들도 몇명 남기로 했고, CTO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인턴으로 남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2024년 2월 26일자로 겨울방학 현장실습을 마치고, 2024년 3월 4일 1학기 출근을 앞두고 쉬는 중이다. 일종의 휴가인 셈이다. 그래도 졸과한다고 거의 못 쉬고 있지만...
3월 4일이 되기 전에 시간을 내서 2달 간의 인턴 경험에 대한 회고를 작성하고 싶다. 내일부터 강릉 여행을 가게 되서 시간이 빠듯하다...
'커리어 > Sen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센디] 20240321 일지 (0) | 2024.03.22 |
---|---|
[센디] 20240320 일지 (0) | 2024.03.21 |
[센디] 겨울방학 현장실습 회고 (2) | 2024.03.11 |
[FE] 디바운싱 기법을 적용하여 성능 개선 with 커스텀 훅 (1) | 2024.02.05 |
[센디][인턴] 입사 후 첫 회고 (6) | 202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