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 개발자 - 1~3부
일시: 2024-04-04 13:30 ~ 15:00
목차: 1~3부
- 1~3부는 뭔가 앞서 읽었던 "헬로스타트업"과 "함께자라기"를 잘 섞은 듯한 느낌. 새로울건 없었다.
-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배우는지
- 라이언: 기존의 기술과 무엇이 다른가를 중점적으로 본다.
- 빅터, 민, 보름: 공식문서의 quickstart부터 시작
- 주니어에게는 두려움없이 핸즈온부터 시작하는걸 추천(바텀업)
- 이걸 하면서 동시에 탑다운으로 지식을 정리하면 금상청화
- 소프트웨어 전달 성과가 높다?
- 지속적인 전달(CD)을 하면, 간편하고 빠르고 자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 피드백이 빠르다. => 쓸데없는 일을 덜 하게 된다.
- php 라라벨 => java spring => kotlin spring
- 기술이 바뀌게 된 이유
- 당시에는 php 라라벨이 나쁘지 않았다.
- 그러다가 spa와 스프링 등이 유행하게 되면서 java spring으로 갈아탐
- 당시 노아와 라이언 2명이서 자바 스프링 썼다가 라이언이 코틀린 안드로이드를 하고있었어서 그냥 코트린 하나로 퉁치자고 꼬셨다.
- 기술은 회사 상황에 맞추는 것 같다.
- 유지보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스타트업에서는 유지보수라고 따로 정의해두지 않는다.
-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기능을 개발하는거지. 유지보수라고 따로 말하진 않는다.
- 대신 온콜이라는 게 있다.
- 센디 OKR 에서는 핵심 오브젝트 외의 잡은 30% 이하로만 할당한다.
- OKR
- KPI(Key Performe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 output: 산출물, 일반적으로 코드 등
- outcome: 산출물을 포함해 도출된 효과, 고객의 반응, 매출 등
- 유튜브의 OKR
- object: 시청시간
- key result: 알고리즘/속도/화질/부가컨텐츠/참여기능(좋아요)
- Object & Key Result
- KPI(Key Performe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 센디의 OKR
- object: Market fit을 찾는 것이 목표
- key result: 화주팀, 차주팀, 플랫폼팀(자동화, 수익률 유지 등)
- 기능 중심 조직과 목적 중심 조직
- 스포티파이의 스쿼드
- 애자일과 스크럼/칸반
- 애자일은 하나의 문화에 가깝다
- 그러나 실체가 없어서 어렵다. 이를 위해 스크럼이란게 있다.
- 칸반: wip를 제한하는게 진짜 칸반이다.
- 스크럼
- 백로그: 해야할 일을 쌓아둔다.
- 스프린트: 반복적으로 수행한다. 시간제한이 있다. 끝나면 회고하고 반복. 목표를 둘순 있는데 부차적임.
- 스프린트 백로그를 수정하면 안된다.
- 좀 느근하게 가져갈 수 있다.
- 성과관리로는 별로임
- 센디는 스크럼반(스크럼 + 칸반)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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