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에 토익 시험을 신청했다. 배운거라고는 2달 동안의 파고다 학원 수강이 끝이지만, 목표 점수가 750점이라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토익은 끝낼 것이다. 졸업에 필요한 요건을 미리 채우기 위한 용도일 뿐이다. 영어 공부말고도 해야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많으니까.. 정말 해야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지난 날에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기만 하다. 하지만 후회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지금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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