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공고를 하루 전날 새벽에 해줘서 부랴부랴 기차표를 끊었다.. 여러모로 운영 이슈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번 해커톤은 "메이커톤"과 "아이디어톤"이 분리되어 있는 만큼 개발의 비중이 어느 정도 높을 것 같다.
이번엔 수상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수상한 작품이 나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엄청난 아이디어이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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