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목요일. 임시선별검사소에 가서 1시간 동안 대기하다 PCR 검사를 받고 왔다.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아침부터 확진 판정 문자가 왔다. 보통은 오후 늦게 오던데.. 우리 동네는 빠른가보다. 화이자 백신을 3차까지 맞아서 크게 아프지는 않지만, 타이레놀을 계속 먹음에도 목이 칼칼하다. 그외의 증상은 별로 없다.
가족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방에서 격리하는게 참 답답하다. 씻는 것도 하루 한 번으로 제한했다. 아무도 없을 때.
9일 대통령 선거 당일까지는 집에서 이렇게 격리해야 한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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