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헬스 또는 드럼 학원을 갔다와서 저녁밥을 먹고 공부를 하려고 하면, 시간이 모자라다. 헬스나 드럼 학원 둘 다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것들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새벽까지 시간을 쓰고 늦게 자게된다.
OSSCA 활동, 책 읽기, 해커톤 준비하기, 업무에 필요한 프론트엔드 공부하기, 야생의 숨결하기... 잠이 모자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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