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던대로, 출근 직후 CTO님과 현재 진행상황과 오늘 해야하는 일을 공유했습니다. grpc를 구현하는데에 의문점들이 생겼고 팀원들끼리 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러 처리를 해야할 부분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할지, 조건에 따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생각하고 이를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신 방식을 정한 뒤, 실제 프로덕션 코드에 gRPC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웹소켓 커스텀 훅을 grpc 기반의 커스텀 훅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내일 테스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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